저도 처음엔 학교가 스마트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줄 알았는데 제가 살고 있는 이 동네로 이사 온 뒤부터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.
학교는 결국 아이들의 능력을 구별시켜주는 곳일 뿐이었어요.
학교는 공부를 잘해야 더 좋은 일을 한다고만 알려줬지 아이들은 그 공부에 시달려 진정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지 못하고 있더라구요.
이 동네에서 지나가는 제 또래 애들 몇명 잡아서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직 없다는 애들도 많고, 공부 왜하냐고 물어보면 시켜서 한다는 애들이 태반입니다. 꿈과 희망, 아이들한테 잊혀진 지 오래예요.
하루 중 2분의1은 하기싫은 공부하러 다니고 4분의1은 잠을 자는 스마트한 아이들이랍니다.. 2011-12-01 16:04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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